트와이스 'YES or YES' 컴백 쇼케이스 “이번엔 ‘멋지다’는 말 듣고 파”
트와이스 'YES or YES' 컴백 쇼케이스 “이번엔 ‘멋지다’는 말 듣고 파”
  • 김연진 기자
  • 승인 2018.11.05 2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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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엠=김연진 기자] “이번에는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TWICE/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포부를 밝혔다. 5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 컴백 쇼케이스에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트와이스는 지난 활동들과는 다른 강렬한 안무로 파격 변화를 선보였다. 포인트 안무 중심이던 지난 앨범 안무들과 달리 이번 'YES or YES'는 파워풀한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트와이스는 “기존 타이틀곡들 안무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높아 연습할 때도 어려웠고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안 해봤던 것을 해서 재미있었다. 팬들도 재미있어하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트와이스가 그동안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앨범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 안무도 그렇고, 무대를 접한 팬들이 '멋있다'는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3주년을 맡은 트와이스는 롱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멤버들은 “3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났던 것 같다. 지금까지 3년 동안 10개의 앨범을 내며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전하며 “멤버들과 '벌써 3년이라고?'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은 3년이 아닌 앞으로 30년, 길게 오래오래 함께 가수 생활도 하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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